20일, 로켓뉴스를 비롯한 일본 몇몇 매체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그의 과거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일본 매체들은 김유미의 성형 논란부터 방송 출연 해명까지 순차적으로 보도했다.
."지금 김유미의 모습이 1mm도 없다"고 했다.
지금 김유미의 모습은 1mm, 아니 0.0001mm도 없다. 이 사진이 진짜라면 전체 성형"이라고 지적했다.
미스코리아는 민간 외교 사절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파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내셔널 같은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성형 불가 조항은 없지만 출전했을 때 성형 미인에 대한 견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비꼬았다.
아.일본에서 까지 난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