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진 멋진 폭죽놀이들...
코스타리카의 중앙 계곡
Burj 알 아랍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였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27번째로 가장 높은 건물...
2010년 1월 5일(현지시간)까지 세계의 고층 빌딩 중에서 제일 높은 고층 빌딩이었다.
원래는 L 모양으로 지었으나, 1/3정도 짓다가 흔들려 L형에서 W형으로 고쳤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갖춘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웅장한 배경으로 불꽃놀이 모습
불꽃이 싱가포르 도시의 빛과 함께 하늘과 강을
환하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다채로운 여러색들의 불꽃들의 향연이
밤하늘을 반짝이며 아름답게 수놓으며 명멸하고 있다...
EDF 에너지 회사가 후원하기 때문에 정식 이름은
EDF 에너지 런던 아이 (영어: EDF Energy London Eye) 이다.
밀레니엄 대관람차 (영어: Millennium Wheel) 라고도 불리며,
이전에는 '메를린 엔터테인먼트 런던 아이' (영어: Merlin Entertainments London Eye),
'브리티시 에어웨이 런던 아이' (영어: British Airways London Eye) 라고 불렸다.
런던아이 말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려한 불꽃들....
불꽃놀이 폭죽효과와 더불어의 포르투갈 거리가 황금빛 도시로 조명되고 있다.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어울리는 붉은 불꽃들의 폭죽....
공산주의와 관련된 과거의 국가에 대응하는 색상들로 하늘을 수놓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 인근 Caraguatuba에서 벌어진 불꽃폭죽이며,
붉은 안개빛의 불꽃이 인상적이다..
이날 해변에 모인 이백만 관람자들이 바다에 펼쳐진
장엄한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각지에서 모여들어
장관을 이뤘다....
라스베거스의 특성상 엄청나게 화려한 불꽃쇼를 펼쳐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베거스는 이뿐 아니라 각 주변의 호텔이나 업소들은 자신들만의 특별한 무기
(불꽃쇼,이벤트쇼,조명쇼,분수대쇼등등)
들을 준비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이끌어 자신의 업소로 유혹한다...
에펠탑의 강철 구조는 뒤의 불꽃놀이들을 횃불의 불꽃처럼 보이게한다...
레바논의 수도인 베이룻의 설날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한창중이다....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중 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서울세계불꽃축제 한장면
이번 서울불꽃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120만의 인파가 모였으며,
매년 열리는 스케일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직은 조금은 무엇인가 아쉬운듯한 미련이 조금은 남으며
다음 열릴 불꽃축제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