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구설수 많은 그룹이었는데 터질 것이 터짐.
● 대충 정리하자면 화영이란 멤버가 다리를 다침=>티아라 첫 대규모 콘서트에서 공연중 다리부상당한 화영이 의자에 앉아서 노래부르다가 그것마저 힘들어 중도에 무대
퇴장한듯=>이게 아니꼬운 멤버들은 트위터로 화영 뒷담=>여기서 끝났음 아무도 모를뻔했는데 화영이 트위터에 '의지'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화영 랩선생님과 언니 효영만 화영편을 들어줌...
cf) 지연, 보람이 언급한 '연기천재'라는 것이 화영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측됨. 즉, 화영의 다리부상이 연기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소속사 사장의 무리한 멤버간 경쟁시스템, 낙오되는 멤버는 무조건 내 치겠다는 공언 등이 팀원들끼리의 단합보다는 신규멤버에 대한 배타적 의식으로 부작용을 일으켰다고 생각됩니다. 흠... 팀내분열. 카라처럼 이제 하락세를 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