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말하고 싶지는 않다. 인신공격을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하지만 박봉에 밤을 새워 운전하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가수들을 만드는 스태프들이 너무나 힘들어 했다. 울면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한 매니저들이 여럿이었다. 난 가수도 중요하지만 가수를 만드는 스태프들의 땀과 눈물도 마찬가지로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팀워크를 해치는 상황을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었다."
너무 급하게 언플을 한 나머지 황당함 ㅋㅋ
파란부분 잘읽어보면 광수가 자기자신을깜
박봉을 주는게 광수라는게 함정
박봉에 밤을세워 운전해가면서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는게 화영탓?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