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어느학교 다니니? 식당채는 비싸니?
아무개: 난 학교 안다닌다. 누구삼?
후진타오: 일하는구나, 너님네 성장과 시장이 좋니? 집값은 비싸고?
아무개: 미친. 누구셈? 왜날 추가했삼?
후진타오: 너님 열심히 일하고 조국에 보답해야 한당
아무개: ㅆㅂ, 니미 누구냐? 미친 ,캠 켜봐.
후진타오: 그래, 기다려봐, 어린 동지.
아무개: 형..형님. 아니, 주석님 수고..밥은 드셧어요?
요즘 중국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