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들고 총 꼬나들고 이빨은 x되고 얼굴은 까만...사진을 계속 도배하니..
함요딩도 인터넷 할거고 분명 볼거고..
아마 펑펑 울었겟다...
왠지 불쌍해지네..
인생 정말 한방에 훅 가는구나...
한국은 참 무서운 사회네...
왕따를 시키니 또 사회에서 왕따 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