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00원 또는
좀 여유있는날은 200원짜리로...
최고의 간식거리였죠 ..
저는 대부분 50원짜리 깐도리를 입에물고
50원짜리 뽑기를 했었는데 .. 잉어 뽑기 혹은 게임기 뽑기 *^^*
실제로 게임기에 당첨 되었는데 문구사 아줌마가 이건 아니라면서 다시하라 하더군요 ;;;
순진해서 다시했는데 ... 꽝
미안하셨는지 팽이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ㅋㅋㅋ
50원만있어도 친구와함께 쭉쭉 빨아 제끼던 추억의 아이스케끼를 보시면서 더위를 잊어보셔요
정말 보석같은 얼음 속살이 들었다는 ㅋㅋ
막대가 껌 ㅋㅋ
가운데 저녀석을 먹어야함 ㅋㅋ 좌우는 친구주구요 *^^*
색색바는 잘못 언거 사면 깨물지 못하고 혀로 천천히 녹여먹어야했죠 ㅋㅋ 꽝꽝 얼어버려서리 ㅋㅋ
수저로 막 퍼먹다가 실수로 빠지기라도 하면 한방에 끝나던 .. 추억이 ㅋㅋ
그리고 ... 끝판왕 50원짜리 깐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챔프는 먹쇠바인데 이미지를 구할수가 없네요 이것두 먹쇠바 이미지 찾다가 .. 발견한것들입니다 ..
날이 무지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들 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