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에서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다면기를 두고 있다.
다면기란 혼자서 동시에 여럿을 상대로 수를 두는 것을 뜻함
사진 속 미모의 여인은 한국 기원 소속 프로기사, 디아나 코세기 초단
디아나 코세기 초단은 헝가리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한국 기원 특별입단을 통해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83년생 헝가리 아가씨^^
생각해보니 주변에 바둑이나 장기 체스 등에 취미를 둔 여성들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애인과 머리 맞대고 바둑두는 상상을 하니 왠지 즐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