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자유/수다 에다가 고민을 올렸더니 승룡권다님께서 덧글을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사실 저도 승룡권다님을 아이유 좋아하는 찐따 정도로만 알았는데 이날 이후로는 승룡권다님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죠
여러분들도 너무 승룡권다님 까지 마시라고 그냥 한번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