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쿠융 작성일 12.08.16 17:03:28
댓글 115조회 20,916추천 55

엽기사진에 이것을 올린다는 것 자체부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을 욕하기 전에 묵념한번 하시고...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들을 상당히 수위가 높습니다.

감당 못할 것 같은 분은 미리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134510419432841.jpg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4886f06a11cf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8.jpg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4886f2f36a71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9.jpg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4886f31dbb9d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1.jpg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4886ebbbdaf9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jpg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4886ebd65f07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jpg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4886ebec152c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jpg.jpg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4886ec2d9cbf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jpg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4886ec5d890a2&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jpg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4886ec9e96fa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jpg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4886ecb54dd9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8.jpg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4886ecda721e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9.jpg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4886ecf9ad6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0.jpg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4886ed167f8c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1.jpg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4886ed3188b8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2.jpg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4886ed4629ab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3.jpg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4886ed6c794b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4.jpg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4886ed86ae0f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5.jpg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4886ed9cdcedd&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6.jpg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4886edbccdd3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7.jpg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4886edd0422a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8.jpg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4886ede556ee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19.jpg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4886ee048bd0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0.jpg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4886ee1b7673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1.jpg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4886ee33cda3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2.jpg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4886eeab6cba8&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5.jpg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4886ee537859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3.jpg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4886ee7a1e2c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4.jpg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4886eec84e3b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6.jpg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4886eee7414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7.jpg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4886ef100a21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8.jpg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4886ef2df274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29.jpg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4886ef4404901&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0.jpg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4886ef6446a4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1.jpg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4886ef9bcf56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2.jpg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4886efc569a8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3.jpg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4886eff11392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4.jpg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4886f013cc44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5.jpg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4886f033bda7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6.jpg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4886f0514ca2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7.jpg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4886f07f127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39.jpg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4886f10b0a6e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0.jpg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4886f11a3b4c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1.jpg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4886f12e72b1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2.jpg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4886f14d6fec4&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3.jpg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4886f15db2eab&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4.jpg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4886f176c992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5.jpg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4886f18da809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6.jpg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4886f1b973cc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7.jpg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4886f1c8baea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8.jpg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4886f1da9863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49.jpg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4886f1f24f16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0.jpg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4886f21e09b2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1.jpg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4886f22d6b1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2.jpg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4886f2430dfa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3.jpg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4886f281eb2a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5.jpg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4886f29a60ac7&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6.jpg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4886f2b1a3ee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7.jpg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4886f2c85e9f3&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8.jpg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4886f41c8f6c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9.jpg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4886f430c1b6e&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0.jpg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4886f4441b72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1.jpg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4886f456c42d5&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2.jpg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4886f30adfc5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0.jpg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4886f34cdcddf&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2.jpg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4886f4676900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73.jpg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4886f2596919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54.jpg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4886f3d11a73c&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6.jpg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4886f36cd628a&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3.jpg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4886f3828d476&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4.jpg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4886f3a12ef39&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5.jpg

위안부의 휴식시간.

4886f40201b40&filename=%EC%9D%BC%EB%B3%B8%EA%B5%B0%EB%A7%8C%ED%96%8967.jpg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펌) http://blog.daum.net/akio942/142

  
쿠융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