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의 바다에서 삼개국을 상대로 섬전쟁을 펼치고 있는 일본
중국-센카쿠-일본
러시아-쿠릴열도-일본
국제법을 근거로 다케시마날의 타당성을 내세우는 일본극우단체
버젓이 독도 자료실 까지 차려놓고, 독도를 언급하는 강도가 심해짐.
또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불법점거' 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쓰기 시작.
센카쿠 제도로 중국과 일본이 격돌하게 됐는데,
'중국이 강하게 나오는걸 보고 일본이 독도문제에 강하게 나가야겠다.'
고 마음 먹게 되었다는 일본.
이건 무슨 논리?
일본에겐 가장 만만한 한국.
'실효지배' 아니죠 X
'영토관리' 맞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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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년에 발간된 걸리버 여행기 삽화입니다.
무삭제 완역본을 보면 하늘을 나는 섬(라퓨타) 편에 등장하는데요,
일본을 의미하는 JAPON이 보이고 왼쪽을 자세히 보면
눈에 번쩍 띄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Sea of Corea.
삽화에 한반도는 나와 있지도 않은데 Sea of Corea가 등장하네요.
혹시 번역할때 이 삽화를 건드렸나 싶어 외국 판의 삽화를 찾아보니(사진 아래우측) 역시 Sea of Corea였습니다.
근 300년이 다 되어가는 외국 소설,
한반도가 나오지 않은 삽화에서도 등장한 Sea of Corea.
http://wjswldls7733.blog.me/155592867
전범국의 야욕에는 끝이 없습니다.
출처: 개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