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공개한 전자발찌 강.간살인마 면상.jpg

찌질이방법단 작성일 12.08.23 0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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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찬 전과 11범의 성범죄자가 소주 1병을 마신 상태에서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004년 옥탑방에 사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7년형을 선고받은 그는 만기출소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매일 소주 1~2병을 마시는 상습 음주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에게 수십 차례나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로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서진환(42·전기배관회사 근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서진환은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쯤 유치원에 가는 자녀를 바래다주고 서울 광진구 중곡동 집으로 돌아온 이모(37)씨를 성폭행하려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씨가 문을 잠그지 않고 나갔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방 안에 들어가 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서진환은 이씨의 머리, 옆구리 등을 20번 정도 때린 다음, 이씨가 현관으로 도망가자 뒤따라가 흉기로 목을 찔렀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2/2012082200115.html

그는 "갑자기 충동이 일었고, 잡히면 교도소에 다시 가면 된다는 심정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갑자기 충동이 일었고, 잡히면 교도소에 다시 가면 된다는 심정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갑자기 충동이 일었고, 잡히면 교도소에 다시 가면 된다는 심정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55&aid=0000234058


성폭행살해피해자 남편분 ㅠㅠ 엄청우시는뉴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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