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아닙니다.ㅋㅋ
사실은 폴 실베스터이라는 유명한 인물이 실제 벌인 묘기 장면이다.
최근에는 전철을 바깥에서 탑승하는 이벤트를 벌여 벌금형에 처해진 이 화제의 인물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활동(?)한다고 해서 “바르샤바 스파이더맨”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