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고딩때 제 앞에서 영아 덤프트럭에 치여서 죽은 거 기억나서 영 껄끄럽네요...원래 시체 사진 자유롭게 올리나요?? 시체 옆에 피며 흉기며 그대로 올리니 아놔... 머리에서 사진이 떠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