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집에 초대된 오츠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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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자리에 차두리형과 이누이 다카시형 까지도 있어 깜짝놀랐습니다.
차두리형은 뒤셀도르트에 들어갔다고는 들었지만 설마 직접 만날 수 있다니(′Д｀)
엄청 좋은 사람인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두리형이 집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위닝이랑 다트를 했습니다.
물론 한일전입니다.
올림픽에서의 한을 게임에서푼 작은남자 오츠유키입니다.
그리고 1대 0 혼다의 골로 이겼습니다.
역시혼다!
그다음 다트 게임
엄청 초조한 상황
안정된 두리형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응.확실히 졌다(;o;)
게다가 골 퍼포먼스까지 나와.ㅋ
너무즐거웠다.
이누이도 두리형도 좋은 사람 내게 새로운 형들이 생겼다♪
형들최고!!
- by 오츠유키 (오츠유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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