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감정적으로 글을쓰자면 이런놈들은 인권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준비하고 큰딸을 목표로했다가 작은딸을
폭행한놈인데 쓰래기 같은놈들한테 인권존중 해줘야 하나요? 우발적?순간적? 심심한데 성폭행이나 해볼까? 하는사람 없잔아요?
이런생각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