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지구 최대 대회.
시합 하나의 가치가 420m 달러, 한화 4900억 이상
2. Olympic Games (Summer) , $230m
2012년에는 런던에서 만날 수 있는 하계올림픽.
역사가 제일 길고 종목도 가장 많다.
가치는 2700억원
3. World Cup , $120m
전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2014년에는 브라질에서 개최.
가치는 1400억원
4. European Championships , $110m
유럽의 맹호들이 전쟁을 펼치는 유에파 챔피언스리그가 4위
가치는 1300억원
5. MLB World Series , $105m
월드시리즈
가치는 1230억20?
6. Daytona 500 , $100m
우리에겐 생소한 레이싱 대회
하지만 F1 보다 돈 잘 버는건 나스카.
가치는 1190억원
7. Olympic Games (Winter) , $93m
동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은 가치 7위를 기록.
1100억원의 가치
8. NCAA Men’s Final Four , $90m
NBA를 압도하는 인기.
미 대학농구 4강전이 8위에 랭크.
미국에서는 NCAA가 열리는 3월은 광란의 3월이라고 불리운다.
가치는 1060억원
9. MLB All-Star Week , $75m
메이저리그 올스타
가치는 약 880억원
10. Kentucky Derby , $67m
켄터키 더비. 경주마 대회
가치는 약 800억원
출저: 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