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명 : 롤스로이스 팬텀
가격 : 7,500,0000~1,000,000,00 ( 7억5천만원~10억 )
엔진 : V12
배기량 : 6,749CC
길이(전장) : 5.6m
타이어 : 21(INCH)
최대출력 : 460HP
토크 : 73.4kg.m
롤스로이스 팬텀은 길이가 무려 5.6M 인데, 숫자만 보면 감이 안오니까 예시들어감
k7 은 4.965m 고 팬텀이랑 약 0.7m 가량 차이나는데 이런 대형차들은 10cm 조차도 매우 길이 차이가 매우 많이남
흰색차가 에쿠스고 밑에 검은색 차가 롤스로이스다 참고로 에쿠스는 5.16m 둘이 44cm 차이나는데 엄청나게 차이나는거
실제로 여러번 봤는데, 버스랑 맞먹는 느낌도 들고, 땅크같은 느낌도 듬, 차에 관심없는 어릴때 이놈을 봤었는데
관심이 전혀 없는 때였음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차
이 팬텀은 마이바흐와 같은 용도로써 오너드리븐(OwnerDriven) 이 아닌 쇼퍼드리븐을 위한 차인데
쇼퍼드리븐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장님, 그러니깐 기사를 대동해서 직접 운전을 안하고 쇼파에만 앉아서 굴러가려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타는 용도의 자동차이고, 그렇기 때문에 뒷자석에 매우 치중해서 만들었는데 , 이렇게 보면 에쿠스나 별반 달라보이지 않지만
앞좌석 버튼을 누르면 튀어나오는 우산인데, 우산 가격만 400만원 이상이고 이 우산의 용도는 비가 오면 기사가 이우산을 들고 문을 열고 씌워주는 용도지
영국은 비가 안오는날이 맑은 날 보다 적어서 생긴 옵션이고
벤츠의 삼각별 같은, 이 엠블럼은 환희의 여신상이라는건데, 알류미늄 처럼 생겼지만 백금(白金) 으로 되있어서 가격이 500~1000만원대임.
그래서, 저기에 손대면 알아서 밑으로 숨어들어간다 .
롤스로이스는 100% 주문제작인데, 차량의 색깔이 약 65000가지이고 모두 고를수있음
그리고 회장님들이 사랑하는 이유가 정숙함에 있는데 125km로 달려도 밖의 소리가 전혀 안들린다고함(내가 검증 안했다는게 문제지만..)
왜냐하면 저 대시보드가 일체형이라 빨리 달려도 탁탁탁 거리지가 않는다나 ..
롤스로이스 팬텀 시계는 찾기 힘들어서 GHOST 시계로 대체했음(ghost 는 팬텀의 후속작)
저 시계는 롤렉스社의 시계인데 명품중 명품 시계 같은거니깐 알테고 ..
중간에 가운데 하얀 선은 왼쪽과 오른쪽의 나무 무늬가 완벽히 똑같이 제작하는데 저건 실제 나무임 ㅇㅇ, 나무도 고를 수 있어
봉하마을 소나무, 느티나무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