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2 일요일
시각은 6시 20분경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서부터 쭈욱~..
팔에 문신찐하게한 아저씨가 이른시각에 취해선 여자를 양옆에 끼고 주무시네요..-_-ㅋ
술을 얼마나 자셨는지 그렇게 지하철이 안방인냥 자는 문신남..
그 문신남을 양쪽 보좌하며 무릎을 내어준 여자둘도.. 그냥 어이없고 웃겼음..-_-a
사람들 못마땅하게 보는데.. 민망하긴 했는지 여자는 둘 다 폰만 붙잡고 카톡 열심히 하더군요..
문신남은 그냥 쿨쿨 잠..a
취해도 공공장소에선 저러지 맙시다..-_-ㅋ
머리다리 무릎베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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