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개 계란 소동에 몰려든 주민 일부는 너도나도 온전한 계란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중국의 한 블로거는 전했다. 계란을 주인에게 돌려준 이는 소수에 불과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2090414320996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