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거래된 그림들로 순위를 정한것이므로 존재하는 모든 그림들중 가장 가치가 높은 순위라고 할 수 없음 고흐, 다빈치 (모나리자), 피카소(게르니카) 그림 몇점은 마켓에 나온다면 3억달러를 넘을 수 있으며 아래 순위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무도 팔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순위에 속하지 않음.
10위 수련 - 클로드 모네 프랑스 1919년작2008년 거래8045만달러
9위 가셰박사의 초상 - 반 고흐 네덜란드 1890년작 1990년 거래8250만달러
8위 도라 마르의 초상 - 피카소 스페인 1941년작2006년 거래9520만달러
7위 파이프를 든 소년 - 피카소 스페인 1905년작
2004년 거래1억420만달러
6위 누드 녹색잎과 상반신 - 피카소 스페인 1932년작
2010년 거래1억640만달러
5위 절규 - 뭉크 노르웨이 1893년작
2012년 거래1억1992만달러
4위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 쿠스타프 클림트 오스트리아 1970년작 2006년 거래 1억3500만달러
3위 여인 III - 윌렘 데 쿠닝 - 미국 1953년작
2006년 거래1억3750만달러
2위 No.5 - 잭슨 폴락 미국 1948년작
2006년 거래 1억4000만달러
1위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 폴 세잔 프랑스 1893년작 2012년 거래2억5천만달러
안타까운것은 이들 작가들중 몇몇은 가난하고 굶으면서 살다 죽었다는거... 자기 작품 인정도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