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 연예인 A씨가 향정신성 약품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
현재 케이블채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A씨는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샵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팔에 링거 주사가 꽂혀 있었다.
당시 가방에서는 60mm짜리 프로포폴 5병이 발견.
검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하면서 프로포폴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드러남
하지만 A씨는 검찰 조사에서 간단한 수술을 받아 마취가 덜 깬 상태일 뿐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하지 않았다고 반박함...
케이블채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유명연예인 A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