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김일성 주석의 80회 생일 기념하기 위해 건축
하지만 5년뒤 경제가 심각하게 빈곤해져서 공사를 60%에서 중단
그리고 2008년 오라스콤(이집트 통신회사)가 건설비 1억달러(1000억원)을 들여 공사를 재개
[출처] 일명 지상최대의 쓰레기 ' 류경호텔 ' |작성자 그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