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시장

신지현 작성일 12.09.30 2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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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의 인육섭취 실태와 인육캡슐사건

살펴보면 그저 질 좋지 않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건너와 몇몇이 인육시장을 형성하여 사고친 수준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것이다.왜냐하면 아무리 조선족이라해도 외형상 인간은 인간이니 아무리 식인행위를 하더라도 조선족 내에서도 일탈된 일부집단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이걸 상당수의 문제로 해석하긴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념해야할점은 중국의 주요 조선족 밀집지역중 하나인 길림(지린)에는 유난히 인신매매사건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는점이다. 이 길림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의 주된 피해자는 당연히 탈북자다.그렇기에 이쪽에서는 인신매매 문제로 골머리 썩는다고 하는데 그 개략적 자료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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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길림성에 거주하는 이 조선족 씹새끼들은 한국에서만 사고치는걸로 부족해서 사고뭉치국가 중국내부에서도 미친듯이 사고치는 씹종자새끼들로 보인다.참고로 이 조선족 씹종자 새끼들에 대한 본 필자의 견해는 인간의 탈을 썼지만 이새끼들은 사실 금수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인신매매는 통상 창녀로서 거래되는데,중국은 아직 공산국가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국가라 저런거 걸리면 애누리 없다는것에 의구점이 인다.더구나 창녀로 판매되는 인신매매는 조금만 털면 증거가 뚜렷히 남는 위험천만한 작업중 하나인데 무슨 개깡으로 저렇게 많은 숫자를 인신매매를 할까? 뭔가 아귀가 맞지 않다 생각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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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성매매하다 걸리면 뒈질수도 있다>


중국에서의 성매매는 이처럼 추잡하게 궁뎅이 까놓고 뒈질것도 각오하는 목숨걸고 도망갈 정도로 중범죄인데 창녀촌에 넘기기위한 인신매매가 저렇게 자주 일어난다? 상식적으로 안맞아 떨어진다.그렇다면 혹시 이 탈북여성자체가 성노예나 창녀등으로 거래되는것도 있지만,이들중 상당수는 인육으로 삼는 행위로 거래되는것은 아닐까? 나름대로 치안이 확실한 남한에 내려와서도 멀쩡한 처자 잡아 죽여 회뜨기하여 거래하는 새끼들인데 탈북자여성을 치안이 부실한 중국에서 인육으로 거래하는 상황은 없다고 여기면 그게 되려 이상한것같다. 더구나 성노예로 인신매매는 창녀라는 아주 유력한 증거가 남는데,인육으로 인한 인신매매는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메리트도 분명있다. 그렇다면 인신매매와 성매매에 대한 처벌수위와 비교해서 인신매매 발생 빈도를 고려해볼때 이 인신매매는 사실 성문제보단 인육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아닌게 아니라 오원춘사건도 '성문제'로 포장하려 하지 않았는가?그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의 인신매매가 사실은 인육문제인데 이것을 감추고자 '성노예'라는 소수의 문제로 포장한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교차하는 와중에 짱깨들의 실태를 언급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기사하나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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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성은 조선돼지란 명칭으로 거래된다고 한다.그런데 조선돼지??>


사람이 돼지로 비교되는 경우는 통상 한가지 경우다.뚱뚱한 사람일때나 돼지로 비교된다.그런데 북한은 굶어디지기 직전 국가라 여기 출신이 돼지로 비교되는건 존내 맞지 않다.물론 북한에도 뚱뚱한 여자는 있을수 있겠으나 뚱뚱할정도로 잘 먹는 여자는 구태여 탈북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 이점을 고려하면 탈북여성을 뚱뚱해서 조선돼지로 호칭하는건 영 맞지 않아보인다.그렇다면 남은 가정은 오로지 하나다.여자를 인육처럼 잘 해체하면 그 모습은 확실히 돼지고기 같아보이긴 하다.아래에는 중국에서의 식인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이니 궁금한사람만 클릭하고,여자 해체한 모습이 돼지고기같다는것을 굳이 사진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는 사람은 굳이 클릭하지 않을듯하니 주의하길 바란다.살해되어 돼지고기처럼 해체된 여자사진을 링크걸면 아래의 모습과도 같다.

 

(혐오)마치 돼지고기같은 해체된 여자시신의 모습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9712C484FBFA4D9036309

(혐오)해체된 여성의 살해 직전모습  http://cfile5.uf.tistory.com/image/206229484FBFA4DC136B26

 

물론 위의 상황을 고려한다해도 탈북여성이 돼지고기처럼 거래되어 조선돼지라 불릴수 있다는 판단은 그저 본 필자의 유추로만 뽑아낸 상황이라 뚜렷한 근거는 없다.그런데 문제는 본 필자의 유추외에도 아주 구체적인 형태의 정보로 위와 비슷한 사례를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있다는것이다.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건 아니라지만 탈북여성의 출생한 아이가 인육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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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태아가 인육캡슐로 가공되고자 거래된다고 한다>


위의 정보들정도면 상당히 적나라한 정보라고 받아들일수 있겠으나 지구멘틀까지 뚫고 들어가는 개운한맛은 없다.본 필자가 보기엔 저정도 수위의 정보는 상당수 가공되어 미화된 정보가 아닌가 싶다.이유인즉 태아가 인육캡슐로 거래되면 탈북여성도 인육으로 거래될수 있지 않는가? 탈북여성의 인육화는 충분히 있을만한 일인데도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다는 사실은 단 한건도 발견할수가 없었다.있을법한 일이 없다는건 은폐의 증거라 봐도 되는 상황이고,그렇다는것은 조선돼지라는 이름으로 이미 북한의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아주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음에도 국가간 외교문제 때문에 고의로 은폐시켜 이미 드러난 인육캡슐로만 포장해서 저런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충분히 가져볼법하다는것이다.남한에서도 멀쩡히 살아있는 여성을 인육처리했는데 탈북여성을 인육으로 처리한게 하나도 드러나지 않으면 그게 도리어 이상한 결론이지 않겠는가?

또한 인육캡슐은 그저 죽은 아이를 중국놈들이 '보양식'으로 처먹는것처럼 국내에 홍보되었다.그런데 이게 알고보면 유산된 아이도 아니고,이미 태어난 아이를 죽여서 인육처리 했을 개연성이 더 높아보인다는점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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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된 아이를 거래한다고 말하는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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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된 아이가 아닌것 같다는 소견을 밝히는 의사>

 

(혐오)태아를 처리하는 짱개들 http://cfile29.uf.tistory.com/image/20669C484FBFA4DE1036CC
 


유산된 아이를 인육캡슐로 처리하냐,멀쩡한 아이를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해서 캡슐화하냐는 '전혀'다른 문제다.이미 죽어버린 시체정도를 먹는것쯤이야 진짜 극한 상황이라던가 문화적 차이하에서라면 먹을수도 있다지만,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건 문화차이고 뭐고 이미 안드로메다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 경지라면 굳이 태아가 아니어도 된다.낙태는 아직 인간의 인식상 허용가능한 정도이니 낙태된 태아를 처먹으면 불결하고 미개한 새끼들로 생각될지언정 이게 천일공노할 범죄수준까진 아니다.그러나 이미 태어난 아이를 처먹고자 죽이는 수준이면 이건 이미 전혀 다른 문제로 확장되고,사실 태아로 국한시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태어난 아이를 처먹을수 있으면 인명이 개똥이란 소린데 그렇다는건 살아있는 여성도 개똥이라는 소리다.그렇다면 이미 조선족의 인육은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일반화된 문제로 승격된다.인간의 생명이 개똥이고 탈북자가 널부러지고 인신매매가 성행되고 성매매는 엄격히 단속하면 그 인신매매는 과연 어떤 형태로 이뤄지겠는가.안봐도 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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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숫자를 보면 저건 어쩌다 만들어지는 수준을 넘는다>


그리되면 인육캡슐도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될 여지를 마련한다.인육캡슐이 아직까진 무슨 보양식 차원에서 유통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인육이 조선족들사이에서 일반화된 문제라면 인육캡슐은 보양식 차원이 아니라 눈속임 용도로 해석하는것이 훨씬 합당하다.즉 인육을 접하는게 매우 쉬운 길림에 있다가 중국보다 치안이 공고한 남한에 있으면 아무래도 인육을 구하기 어렵게 되니 인육을 캡슐형태로라도 섭취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으니 굳이 인육캡슐이라는것이 존재할 필요가 있어서 생긴 문제 아니냐는것이다.남한에서는 쌩인육은 처먹긴 어려워도 캡슐정도는 통관도 쉽게 되니 인육캡슐은 상대적으로 섭취가 쉽다. 즉 인육캡슐은 중국과 한국에서 보양식 차원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용도라기보단 중국에선 그냥 라이브로 즐기던 인육인데 중국보다 인육섭취가 까다로운 남한에서도 잊지못하게 되니 캡슐형태로나마 인육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인육캡슐이 유통된다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인육캡슐에 만족못하는 자들은 오원춘등의 인육공급책등과의 접선을 통해 비싼값으로 한국내부에서 조달된 인육을 라이브로 즐기고,그게 여의치 않으면 인육캡슐로 달래는 이런 개악질 종자들이 조선족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높다는것이 필자의 견해라는것이다.이런 것들 아니더라도 다문화 정책은 반드시 없애야할 병신 망국정책이라 할수 있겠지만,이런점들이 드러난 이상 다문화 정책의 다자를 꺼내는 씹벌레 새끼들 찾아 혓바닥을 뽑아내 조선족 점심식사로 던져줘야할 판이다. 물론 다문화의 다를 꺼내는 새끼들 외에도 이 조선족 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을 최대한 몰아내고자 노력해야 하는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이고.


맺음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알겠지만,조선족의 인육문제는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어제오늘 문제도 아닌것으로 보이고,외교적 문제로 비화될까봐 한국정보는 중국측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것으로 추측된다.아닌게 아니라 인육캡슐도 요 근래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한참전에 발생한 문제인데, 중국측은 지들 나라엔 그런거 처먹는 새끼들 없고 한국새끼들이 처먹어서 유통된거라고 바락바락 우겨대서 그런 추잡한 문제까지 뒤집어쓰지 않았는가. 거기다 제발저린 조선족 씹종자새끼들이 한국인들이 무슨 정력제라면 인육도 처먹어서 그지랄이라고 열심히 온라인 호도질을 해버려 영문도 모르는 병신찐따 한국새끼들은 그 조선족 술책에 넘어가 진짜 한국놈이 정력제로 인육먹은줄 알고 속아넘어가 계면쩍어하는 빙신찐따들도 보이는데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렵다. 한국에서 살아온 새끼들이라면 응당 그 인육캡슐 소비자가 당연히 조선족 새끼들 이라는것쯤은 알아야 정상이고,이것도 몰라서 그 인육캡슐을 조선족이 처먹는지 한국인이 처먹는지도 몰라 조사해야 안다고 씨부릴 색기가 있다면 그색기는 진짜 그야말로 병신중의 상병신새끼지 않겠는가.

이렇게 인육캡슐로 뒤집어 써도 해명도 못한 병신 한국정부 새끼들은 외교적 문제로 커질까봐 한국 내부에 유입된 조선족 씹버러지 새끼들의 뿌리깊은 인육공급사건임에도 자명하고,이 좃같은 개쓰레기 사건은 축소되고 축소되어 아래와 같이 피해자에게 미안해서 증거도 없음에도 성폭행하려한 사실까지 자백한 사건으로 마무리지어지기 일보 직전인데,역사상 이런 병신같은 사건이 있었던적은 있는지 궁금하다. 조선만 해도 중국 짱깨새끼들을 부모의 나라라 여기고 조공을 바친다 했는데 중국 하층민 새끼가 한국에 넘어와서 조선사람 도살해서 처먹어버리면 부모나라 짱깨국에 밉보일까봐 지들이 죄를 축소하고 그지랄했을까? 가정적 상황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확신에 찬 대답정도는 가능하게 생각된다.그런데 짱깨가 부모나라일때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지금 당장은 한국보다 발전도 덜된 후진국이 짱깨인 상황인데도 알아서 기는 병신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지금의 한국은 아마 역사상 최고 병신상태인지도 모르는것이 지금 모습이다.

 

<캡슐숫자를 보면 저건 어쩌다 만들어지는 수준을 넘는다>


그리되면 인육캡슐도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될 여지를 마련한다.인육캡슐이 아직까진 무슨 보양식 차원에서 유통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인육이 조선족들사이에서 일반화된 문제라면 인육캡슐은 보양식 차원이 아니라 눈속임 용도로 해석하는것이 훨씬 합당하다.즉 인육을 접하는게 매우 쉬운 길림에 있다가 중국보다 치안이 공고한 남한에 있으면 아무래도 인육을 구하기 어렵게 되니 인육을 캡슐형태로라도 섭취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으니 굳이 인육캡슐이라는것이 존재할 필요가 있어서 생긴 문제 아니냐는것이다.남한에서는 쌩인육은 처먹긴 어려워도 캡슐정도는 통관도 쉽게 되니 인육캡슐은 상대적으로 섭취가 쉽다. 즉 인육캡슐은 중국과 한국에서 보양식 차원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용도라기보단 중국에선 그냥 라이브로 즐기던 인육인데 중국보다 인육섭취가 까다로운 남한에서도 잊지못하게 되니 캡슐형태로나마 인육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인육캡슐이 유통된다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인육캡슐에 만족못하는 자들은 오원춘등의 인육공급책등과의 접선을 통해 비싼값으로 한국내부에서 조달된 인육을 라이브로 즐기고,그게 여의치 않으면 인육캡슐로 달래는 이런 개악질 종자들이 조선족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높다는것이 필자의 견해라는것이다.이런 것들 아니더라도 다문화 정책은 반드시 없애야할 병신 망국정책이라 할수 있겠지만,이런점들이 드러난 이상 다문화 정책의 다자를 꺼내는 씹벌레 새끼들 찾아 혓바닥을 뽑아내 조선족 점심식사로 던져줘야할 판이다. 물론 다문화의 다를 꺼내는 새끼들 외에도 이 조선족 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을 최대한 몰아내고자 노력해야 하는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이다.

 

[출처] 오원춘의 인육공급과 조선족의 식인문화실태 분석 http://blog.naver.com/godemn/20158616876 |작성자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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