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아하는 처자가 생겼는데...
한족..
제가 반중국의 가치관을 고집해온터라, 외족은 절대로 찾지 않는다 뭐 그런 사상이 강한데...
어쩌다 참..서로 호감도 있고, 그분도 참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이쁘고...
한족이라는게....
나도 누구처럼 상반신은 한국인이고 하반신은 친중인가....
엄청 갈등되고 고민이 되네요...어뜩하지...ㅡㅡ;
저도 참 웃끼는 조족짱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