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단 스노우님 한테 정말 죄송하구요..ㅠ.ㅠ.....일단 안된다고 하시면 바로 내릴께요ㅣ..ㅠ.ㅠ.으허헐..ㅠ..ㅠ.
그게 아니고 여기 짜공 덧 글 보다 보면 와이프(혹은 마누라)가 더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 보이시던데...
결혼하면...그렇게 와이프가...해달라고하는게 무서운 것인가요? 직장에서 쩔어서 왔을때..?
오히려 저는....음 오늘 한번 해야지 스트레스가 풀려@!1!!이럴 것 같은데...
그게 계속되다보면 이제 무서운건가요?>....ㅠ.ㅠ
제가 아직 족1밥이라...(대학4학년)취업준비는 잘되가는데... 결혼을 해서 와이프까지 생기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햄볶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닌가요?...아니라묜 살짝이라도 구체적으로라도 설명좀...ㅠ.ㅜ 아직 혈기왕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