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결혼식에 년말도 다가오고
술자리 엄청 많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옛친구 만나서 룸싸롱 가서 찐하게 한잔했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갑니다.. --
오늘 집에와서 술이 덜깬채로 컴터로 패왕을 보고있는데,
"걸.음 .걸.이.가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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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그렇게 느끼는건가................"
"하...싸롱중독......"
" 에라, 모르것다!!!! 씨바, 난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