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에이미가 미국국적자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한국에서 살았던 점과 부모님 모두
국내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출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봉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범적으로 살게요."라고 반성
검찰 측은 "피고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깨어난 뒤 20ml 앰플 3개와 빈 앰플 2개, 주사기 1개가 든 상자를 가방에 넣었으며, 같은 날 18시 네일숍 휴게실에서 프로포폴 앰플 1개량을 왼쪽 팔에 투약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