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처음 컴퓨터를 접했다 하지요?....

현세에 둘러보면 인간은 컴퓨터를 존재하게 하는가...

컴퓨터가 사람을 존재 하게 하는가...의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고, 억측해봅니다.

컴퓨터를 위한 사람? 사람을위한 컴퓨터?

혹은 돈을 위하여 사람을? 사람을 위하여 돈을?

조금은. 하찮은 문제이면서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 해야할

주체적 모순이지 않나 되짚어봅니다...

필시.. 컴퓨터는 숫자로된 기계어를 사용할건데,

우린 왜 영어로만 되어있는 기계어에 익숙해져 있을까,

또 당연시 여기며 사용하는 습성에 길들여졌을까...

스스로 한탄한 적도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확장자만해도 sys,com,bat,exe

또..Zip,Arj,Rar,Lha,Ace,uc2,Tar,Uue,Xxe...

기타 등등 이보다 더 많겠지요..

한15년전인가..

한글 컴퓨터 언어의(명령어) 개발에 대한 기사문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잘모르지만서도 "창조나" "아희"처럼

한국어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등장해있는 결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겠군요..

그럼 자~ 여기서부터 서론,본론,각설하구요 짧게 맺겠습니다.

시발점이 그러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은 발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현인이나,...전설이 남는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치우쳐진 다는 생각에 이런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꼭 어느 하나를 짚어서 말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리뭉실 말하면 제 의견도 한낱 말장난에 불과하겠지요...

최근에 일이생겨 작업환경이 바뀌었어요...

그러다보니 제 컴이 아니라 남의 컴을 사용하게 되었군요..

그러면서 겪은 점들입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대략,,,13년정도 됐나 봅니다.

타인의 컴을 쓰면서 다시 빵집으로 되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유인즉슨..

개발자분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더군요...

(http://www.bkyang.com/bz2.htm)

뭐 개발자님 동의 얻지는 않았습니다...

제의견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동의를 구하는것도 아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메일 작성하려다 관두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게 사용하였으며. 앞으로도 감사하게 사용하고

싶다고 "빵집 개발자 양병규"님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성질의 포스트라 제 블로그, 또는 카페라던지...

혹은 페이스북이나 텀블러처럼 자신 일기장에 써야 할 내용이지만,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고 동기와 의도가 순수하시고, 무료이면서도

광고볼 필요 없이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이라서...

또한 프로그래머님들의 영리목적이아닌 순수한 지식나눔 파워를 보여드리고 싶어

이역시 나눔의 장소인 짱공이라는 공유게시판을 선택했습니다.

만약 이글이 문제가 된다면 모든 책임은 저에게만 있을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화일포맷이나 프로그래밍에 조금은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기회를 아니변명이겠지만. 짬을내어 인사치례를 드리는것에

소홀한점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근사하고 멋지게 프로그밍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화일포맷에 관한 공부는 할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을 우리가 가지고 조금은 아니..

때로는 따듯하게 인사도 건네드리고 해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돈이나 댓가를 받지않고 멋진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해줄수있다는

자신만의 마인드의 일!! 정말 멋지다고 생각듭니다.

(오픈소스 유저분들도 포함)

그리고....

알집도 무료로 많이 사용했지만서도,

알약은 언인스톨을 할수가 없는것인지 여쭤봅니다...

저만 그런 것인가요?

설치 목록에도 안뜨고, 언인스톨러에도 안잡히고....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고 있습니다만..

해결방법 아시는분 귓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무료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댓가없이 만들고 사용하게 허락해주신

모든 프로그래밍 개발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건강하고 옳바른 지성인이라 온세계에

자랑하고 싶습니다...

또 좋은 프로그램 발견하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이 긴쉰소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