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부인과의 간호조무사로 있는 년입니다...
애기를 기저귀 위에 올려놓고 뻐큐하는 사진을 페북에 자랑스럽게 올림.
자기 말로는 기저귀 갈아줄 때 감정을 넣는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줄 알죠?
안 보이는 곳에서 애기한테 무슨 짓을 할지 생각만해도 찾아가서 죽도록 패주고 싶어지네요.
아래는 짱공인을 위한 뽀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