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바로 자폭공격입니다

 때문에 일본은 본격적으로 자폭부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먼저 공군

카미카제

 카미카제의 유래는 과거 몽골이 한창 전성기였고 전쟁을 단행했을때 결국 고려도 몽골의 손에

 떨어지고 그이어 몽골은 고려와 함께  연합하여 일본을 공격하지만 1, 2차 모두 태풍에 의해 일본으로 가기도전에

 함대가 침몰하자 이를보고 신을 일본을 지키기위해 바람을 불게해서 여몽연합을 막았다며

 신풍이불었다며 좋아라했죠 신풍을 일본어로 발음하면 카미카제라고합니다.

 2차세계 대전 말기 일본군은 미드웨이 해전이후 수세에몰린 일본의항공기의 성능과 숫자에서 미국에게 밀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1944년6월의 마리아나 해전 에서는 일본해군 항모기동부대가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입게됩니다.

 7월에는 사이판을 미국에게 함락당하고 10월17일 레이테 해전이 시작되자 일본군지휘부는 통상적인방법으론

 전세를뒤집을수없다 라고판단합니다. 이에 필리핀에 주둔하던 일본해군 1함대사령관 오오니시지로 중장은

 미군의 항공전력을 묶어두려면 제로기에 250kg폭탄을 매달고 미군항모에 돌격하는 방법밖에없다고 하여

 대규모 자폭 공격대가 조직됩니다.

이것이 바로 카미카제 입니다.

카미카제 특공대 대장 세키 유키오대위

일본은 잠깐의 자구책으로만 쓸려고했던 카미카제 특공대가 상당한효과가있다는걸 보고 

계속 이방법을 쓰려고 하지만 원자재가 점점 떨어져가 제로기를 만드는데 차질을 빚습니다.

 때문에 결국 일본은 오로지자살목적의 전투기를 만들어냅니다.

그 전투기의 이름은 yokosuka mxy - 7 ohka 별명은 사쿠라바나로 해석하자면 벚꽃을 뜻합니다.

일본병사들은 정말 일왕을 진심으로 충성하여이런짓을 한것이 아닙니다

분위기가 안하면 안되는 쪽을 몰아가 결국 마지못해이런일을 단행한것입니다. 

카미카제 특공대가 출격하는날

제 발로 비행기에 탑승한조종사는 거의없었다고 합니다 

 출격직전 모두들 땅에 주저앉아 죽기싫다고 하여 강제로 탑승한후

출격전 유서를쓰는데 그 유서들은 아직 공개되지않은채

 야스쿠니 신사에 있다고 합니다.

출저는 네이버 블로그 이고 제가 조금 추가 하고 수정한것도 있습니다.

정말 잔인무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