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도요타는 국내에서는 무리한 이익창출보다 부품사와 동반성장하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책임감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많은 이익을 내기보다 고객, 종업원, 하청업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도요타 일본서 적자내도 해외서 벌면되지
현기차 국내 고갱님은 호갱님들 많이 벌어서 해외에 퍼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