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는길에 의자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무언가
삐그덕 삐그덕
그것도..의자 한가운데서...
제가 피해망상인가요....
원래 입간판 표지판을 저렇게 다는게 정상인가요..
만약 떨어져 맞으면 누가 책임져주는거죠?
왜 꼭 불안하게 저런걸 저런대다가 설치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