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집 앨범에서 그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2008년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지난해 이혼까지햇죠
어셔만의 자전적인 앨범을 탄생시켰다는 생각이 드네요
Raymond V Raymond에는 지난 12월 발표한 싱글 앨범에 실린 Hey Daddy서부터
Papers, OMG, There Goes My Baby 등이 수록되어 있죠
혹시 들어보셨어요??
이번에 가성이 돋보이는 곡과 R&B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 골고루 섞여 있어
기존의 앨범보다 한 차원 높아진 앨범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던데
자서전적인 성향이 강한 앨범이라 어셔를 더 알 수 있고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알아 안속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