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퍼시벨 작성일 12.12.05 16:01:36
댓글 9조회 12,415추천 24

135469082170357.jpg

 

New York에서 마시던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

 

 

135469083590992.jpg

 

내 나이 17개월 ... 약간의 게으름이 필요한 나이....

 

 

 

135469085183242.jpg

135469085575974.jpg
 

 

135469086056961.jpg

오늘도 플로어는  나의 그루브를 타고 흐르지

 

 

 

135469087450684.jpg

 

나의 외모를 보고 다들 두려워하지 .. 하지만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

 

 

 

135469088542249.jpg

퍼시벨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