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퍼시벨 작성일 12.12.05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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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에서 마시던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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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7개월 ... 약간의 게으름이 필요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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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로어는  나의 그루브를 타고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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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모를 보고 다들 두려워하지 .. 하지만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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