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2005년도 사진. 이름은 아담 란자아무튼 자기 어머니를 죽이고 반자동총, 글록, 라이플에 방탄조끼까지 걸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초등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생까지 무차별하게 쏴 죽이며 최소 사망자만 26명 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