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럭비 선수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이 아일랜드 럭비 시즌 우승컵을 들고 자신의 소녀팬 병원에 방문한 사진입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일까요? 아이의 표정이 정말 해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