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의 하비 가르시아(25)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가르시아의 여자친구는 란제리 모델인 엘레나 고메즈. 조각 같은 얼굴에 35-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녀는 유명 남성지의 표지 모델로도 나설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상 속 그녀는 구릿빛 피부에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액새서리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지 못한다.
☞엘레나 고메즈 맥심 화보 표지 공개
☞<엘레나 고메즈 섹시 화보 촬영 현장> 영상 바로가기
두 사람은 가르시아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던 2009년 처음 만났다. 신발 가게에서 일하던 고메즈를 본 가르시아가 한 눈에 반한 것. 그 때 이 후로 두 사람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다.
가르시아는 지난 여름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두 사람은 영국에서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
?우리나라로 따지면 기성용이 동대문에 신발 사러 갔다가 점원보고 첫눈에 반해서 데리고 영국 대려 갔다가 유명 피디에게
발탁되어 모델이 된 케이스 인데..
우리나라 였다면 원나잇으로 끝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