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사람 심리

희귀동물 작성일 12.12.25 1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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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 자신의 말을 우연히라도 들어줘서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그런다고 하네요.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다.

자신은 그사람과 달리 이러지 않다는걸 어필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포장지를 찢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다.

선물의 포장지를 찢어버리는것은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준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대부분 조심하게 뜯게 되지만, 솔직한 사람은 상대방이 내가 이 선물을 어서 확인해

기뻐할 모습을 원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헛웃음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다.

웃음을 지음으로서 “난 괜찮다.” 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날린다고 하네요.

여자가 다리를 바꿔 꼬는 것은 승낙사인이다.

자세가 불편해서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사람과 좀더 오래 있고 싶다는 마음에

편한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네요.

손이 불안정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입과 손에 의한 행동으로 하게 되는데요

뇌가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 일을 말하도록 지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떨리는 반응을 일으킨대요.

야단을 잘 맞는 부하일수록 상사에게 사랑 받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나쁘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나만 꾸짖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꿔보세요.

쉽게 OK하는 사람은 나중에 NO라고 말할 사람이다.

쉽게 이루어진 사랑은 쉽게 깨진답니다.

몸을 바짝 붙여오며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원하는 사람이다.

몸을 가까이 함으로서 친밀감을 유도하고, 그 친밀감으로 자신의 이익을 만족시키려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전화할 때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에 그런다고 하네요.

걸핏하면 대드는 사람은 사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마음이 약해 상대방에게 직접 원하는 바를 말할수는 없기때문에

대드는 행동으로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상대방이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묻지 않은 것까지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지 않은 점까지 생각하게 함으로서 숨기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려고 하는 인간의 심리라고 하네요.

“그런 건 상식이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은 알고 남은 모른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르는 상식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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