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를 멸하고
발해를 세웠으며
9세기 해상무역을 평정하고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워 민족통합을 이룬다.
그것도 모자라 전통 의학을 근대 의학으로 발전하도록 공헌했으며
625 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전장을 누빈 그는
이시대의 대통령이 되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