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honoluluadvertiser.com/article/2002/Mar/12/ln/ln03a.html
기사 요약 : Deira와 그녀의 친구 니콜이 643달러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워 라디오방송국에까지 연락해 주인을 찾아줌.
지갑주인은 그 돈을 보태 불치병에 걸린 할아버지 댁에 찾아가려고 했으나 지갑을 잃어버려 안타까워하던중 Deira가 지갑을 찾아줘서 고마워함. 지갑주인과 저렇게 인증샷 찍고 데이라랑 친구는 100달러씩 받고, 지갑주인이 데이라 생일선물로 마술쇼도 보여줌.
그렇게 착하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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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도 착한 마음씀씀이로 성적으로 궁핍한 우리들에게 봉사를 해 주었습니다.
고맙다!!!
근데 얘도 좀 신경써주지 그랬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