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듯이
한국인들은 낙서를 참 좋아하는것 같음.
언뜻 보면 파전집인줄 알겠네요
도구만 있다면 어디든지 자기 흔적을 남기는데
그것이 국내에만 국한된것이 아닌
다른나라에 가서도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