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이틀 남았지만, 그래도 새해 복은 꼭 챙겨 가지셔야 되요.
우리 솔로분들은 내년에는 남자를 위해주고, 더치페이를 먼저 제안하고,
남자가 해주는 것보다 여자가 더 해주는 것(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을
좋아하는 위와 같은 미모의 여자를 만나길 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