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Dervel 작성일 12.12.30 20:52:26
댓글 5조회 5,450추천 4

135686795839706.jpg135686796391399.jpg
135686711978183.jpg
135686798926398.jpg
135686799559115.jpg
135686804388616.jpg

135686834356122.jpg



새해는 이틀 남았지만, 그래도 새해 복은 꼭 챙겨 가지셔야 되요.

우리 솔로분들은 내년에는 남자를 위해주고, 더치페이를 먼저 제안하고, 

남자가 해주는 것보다 여자가 더 해주는 것(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을 

좋아하는 위와 같은 미모의 여자를 만나길 바라요! ㅎㅎ





Dervel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