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발롱도르 3개
+300 - 친선전과 공식 경기를 포함해 바르셀로나에서 총 303골을 득점
2009/10 - 역사상 발롱도르, 피파 올해의 선수상, 골든 부츠, 피치치를 모두 한 해에 수상한 유일한 선수
25 - 한 해에 국제대회 25골을 득점(바르셀로나에서 13골, 아르헨티나에서 12골 - 1909년에 세워진 25골 기록에 103년 동안 유일하게 동률을 기록한 선수)
200 - 24살의 나이에 공식 경기 200골에 도달한 유일한 선수
5 - 한 경기에서(챔피언스리그) 5골을 득점
2 - 라 리가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경기당 골 수 (0.84) - 1위는 텔모 사라의 0.90
50 - 2011/12 시즌 라 리가에서만 50골을 득점, 골든 부츠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
10 - 역대 라 리가 득점 TOP 10에 속함(현재 공동 8위)
2 - 골든 부츠 2개
+300 - 바르셀로나(288골)와 아르헨티나(31골)에서 공식 경기 총 319골을 득점
14 -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을 득점하며 역대 최고 기록인 알타피니의 14골 기록과 동률
73 - 2011/12 시즌에 총 73골을 득점
4 - 4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한 유일한 선수
2 - 반 니스텔루이와 함께 56골로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 2위
281 - 공식 경기 281골로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득점자
다가오는 도전들
15 - 역대 챔피런스리그 득점 1위인 라울의 71골에 15골 뒤쳐져있는 상태
59 - 친선 경기를 포함했을 때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득점자인 알칸타라의 362골 기록에 59골이 남아있는 상태
4 - 역사상 최초로 발롱도르를 4번 수상하는 선수가 되는 것
1 -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는 것
3 - 역사상 최초로 골든 부츠를 3번 수상하는 선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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