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근래 딸을 너무많이첫는지 오늘만치고 치지말아야지햇다
오늘도 사정을하는데 이게 없는데 끌어짜려는거있지? 현자타임을 떠나 무슨 사정끝에는
정자가 바닥나 고환까지 빨려 요도로 쏟아낼거같은 그런기분이었다 사정후에 기분좋은것보다
토할거같이 속은울렁거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쫙빠지면서 혼까지 유체이탈하는 그런 기분이었어
와 내가 김태희를 상상한것도아니고 아는누나생각했을뿐인데 아니 물론상딸아니고 야동인디 그누나를닮았어 아무튼
엄청쏟아냇다 죽을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