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107202408696
여중생을 상습 성폭행한 70대 경비원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피해학생을 유인한 현장이자 이 남성의 일터가 바로 초등학교여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나현호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VCR▶
오늘 저녁 6시 전남 광양의 모 초등학교 전 경비원 72살 추 모 씨가 여중생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나이 70이면 경비 은퇴할때도 됐는데, 남은 여생 편하게 먹고 자다 퇴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