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짜징나. 물어보지좀마...270이니까"
저 칸에 뭐라 써야 할 지, 사실 난감하네요.
문항이 집요하기도 하죠.
물론 저 학생이 과민하게 '감정적'으로 대처한 점도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