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는 "아내에게 머리 냄새가 난다. 난 그게 싫지가 않더라.
'아내도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씨와 결혼 전 동거부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녹기 69년생 벌써 마흔넷...
띠동갑 ㄲㅂ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