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요런 맛에 키우죠.... (라고 쓰고 타협이라 읽는다)
개와 고양이의 말썽
경우에 따라 더 열받아요.
개와 고양이의 방해공작
무시할 수 없게 해주겠다는 의지.
개와 고양이의 훈육
가끔 개를 혼낼 때 개가 하품을 하는 것은 딴청을 부리는 게 아니라 화난 주인을 진정시키려는 개들만의 바디랭귀지라고 합니다.
개가 불안해할 때엔 개 앞에서 하품을 해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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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펌
http://todayhumor.com/?humorbest_61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