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과서엔 있는 내용

면죄자 작성일 13.01.27 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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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후 「조선 진주군」무장 부대가 수상 관저 습격■         
        
●「조선 진주군」부대 2000명에 의한 「수상 관저 습격 사건」이 1946년 일어났다.         
        

●약 2000명의 재일 조선인 「조선 진주군」부대가 완전무장 해 수상 관저에 돌입. 일본의 경관대는 당시 무기의 소지는 금지되어 손상해 미군 헌병대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거기서 미군 헌병대와 「조선 진주군」이라는 사이에 대총격전투로 발전했다.         

        

●전후의 재일 조선인은, 무슨 국제법상의 지위도 없는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스스로를 「전승 국민인 조선 진주군」이라고 사칭 해, 3만명의 무장 집단이 되어 전국 주요 도시에 출현해 마구 날뛰었다.         

        

●재일 조선인 집단은, 무장해제 된 일본군의 무기와 군복을 도용해 무장해, 마음대로 「조선 진주군」이라고 자칭해,무차별하게 많은 일본인 시민을 살해했다.   GHQ의 기록에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4천명 이상의 살해 기록이 남아 있다.         

        

●전후의 치안이 갖추어지지 않은 공백을 좋은 것에, 「조선 진주군」이라고 자칭한재일 조선인은, 토지의 불법 약탈, 금품 약탈, 강간, 은행 습격, 살략, 경찰 습격등 날뛰어 마음껏의 한계를 다했다.         

        

●「조선 진주군」이라고 자칭하는 폭도들은, 개개에 부대명을 자칭해, 각지에서 세력권을 만들어 날뛰었다.  이것들 「조선 진주군」지배인 조직이 「조총련」, 야쿠자 등이 되었다.         

        

●국유지도, 도심 역전 일등지 주변도, 일제히 불법 점거했다.그리고 그대로, 파칭코가게, 술집, 풍속점 등등이 출현해, 그대로 그들의 토지로서 등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농가, 농협창고를 덮쳐, 화차를 습격, 상가, 나라의 식료 창고도 덮쳐, 식료나 상품을 전부 빼앗아 가, 그것들은 모두 전후의 암시장으로 팔아 치워, 폭리로 재산을 모은 것은 그들이었다.         

        

●재산을 모은 것은 그들은 분파 해, 정치 조직으로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조직으로 발전해, 정계로 나아갔다.   



일본 놈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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